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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진입보다 더 큰 촉매가 암호화폐 시장에 등장했다"--비트와이즈 CIO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CIO 메트 호건이 브랙록의 진입보다 큰 암호화폐 시장의 촉매를 예측했다고 비트코이니스트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메트 호건은 “워싱턴의 각성: 이것이 알파의 모습이다”라는 제목의 투자자 메모를 발표했다. 호건은 블랙록의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 진입보다 더 큰 암호화폐 시장 변화를 예고했다.  호건은 워싱턴 D.C.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태도 변화가 주는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암호화폐 진영 외부에서는 워싱턴의 변화를 주목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알파를 의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알파란 투자 전략이 시장을 초과하는 성과를 낼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며, 이는 규제 변화의 미묘한 차이를 이해하는 데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 호건의 메모는 최근..
프랭클린 템플턴, 새 암호화폐 펀드 고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제외 미국 실리콘밸리 자산 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이 암호화폐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투자 펀드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데스크는 6일(현지 시간)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프랭클린 템플턴이 고려하고 있는 새 투자 수단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모 펀드로 구조화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이외 암호화폐에 투자할 예정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프랭클린 템플턴은 스테이킹 보상을 펀드 투자자들에게 전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프랭클린 템플턴은 암호화폐와 토큰화된 자산 투자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자산 산업에 진출하는 여러 전통 금융 강자 중 하나다. 이 회사는 올해 초 미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를 출시..
바이낸스, 4개 코인 상장폐지, 넴(XEM)웨이브(WAVES)오미세고(OMG)랩트넴(WNXM) 국내 거래 비중이 높은 넴(XEM)과 웨이브(WAVES) 등 ‘버거코인’(해외에서 발행됐으나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가상자산)이 세계 1위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상장폐지되는 바람에 가격이 30% 넘게 급락했다. 국내에서 가상자산 붐이 일었던 2018년 투자자가 몰렸던 상당수 코인이 5년 넘게 성과를 못 내면서 상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바이낸스(세계 1위 가상자산거래소) 에서 상장폐지를 알린 넴(XEM) 웨이브(WAVES) 오미세고(OMG)랩트넴(WNXM) 등의 거래 지원을 17일 종료하겠다고 공지했다. 공시 이후 넴 가격은 이날 오후 2시 현재 37% 하락했고, 웨이브도 30% 내려앉았다. 오미세고와 랩트넴도 각각 28%, 7% 떨어졌다. 이들 가상자산은..
솔라나 활성 주소 이더리움 추월, 거래량도 위협 솔라나(SOL)의 활성 주소가 이더리움(ETH)을 넘어섰다고 4일(현지시간) AMB크립토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솔라나 네트워크는 지난 24시간 동안 이더리움보다 더 많은 활동을 보였다. 또한 이러한 활동 증가로 인해 솔라나는 이더리움보다 더 높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솔라나의 활성 주소는 지난 몇주 동안 최소 80만개 이상을 유지했으며 이날 현재 100만개를 넘어섰다.    이에 비해 이더리움의 활성 주소를 분석한 결과 지난 몇 주 동안 감소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의 활성 주소는 지난 달 내내 50만 개를 넘어서지 못했다. 특히 이더리움의 활성 주소는 최근 들어 계속 감소해 40만개 이하로 떨어졌다. 디파이라마 자료에서 두 네트워크의 거래량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 몇 주 동안 이더리움이 솔라나보다..
[코인 빅데이터] 레이어1 암호화폐 강자들...아발란체(AVAX) VS 니어프로토콜(NEAR) 트렌드 최근 레이어 1 암호화폐인 아발란체(Avalanche, AVAX)는 가상자산 거래소 바톤엑스가 상장을 예고한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테마 암호화폐 자산 추적 인덱스인 xDEFI의 무기한 선물 계약 상품의 바스켓에 포함되면서 투자자의 관심을 받았다. 또, 니어프로토콜(Near Protocol, NEAR)의 니어 재단이 인터넷과 웹 3 격차 해소를 위한 ‘*NEAR 네임 토큰’ 출시를 예고한 소식도 투자자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아발란체와 니어프로토콜에 대한 대중의 생각은 어떨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와 함께 확인해 보자.   아발란체 vs 니어프로토콜, 언급량 추이는?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일주일간 아발란체는 16회, 니어프로토콜은 3회 언급됐다.   아발란체 vs 니어프로토콜..
시바이누, 랠리 위한 모멘텀 강화…최소 200% 급등 예상 시바이누 커뮤니티가 상당한 가격 상승에 이어 모멘텀 강화 조짐이 굳어지면서 잠재적인 급등 랠리에 대비하는 모습이다.가상화폐 분석가 제이본 마크스는 "시바이누가 또 다른 실질적인 상승 움직임을 보일 준비가 되어 있음을 시사한다"라며 "작은 강세 플래그(깃발) 패턴에서 완전히 이탈하기 직전"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최근 병목 구간 탈출이 지속적인 강세장에 또 다른 주요 랠리에 불을 댕기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며 소폭의 강세 패턴에서 벗어나며 이미 거대한 오르막길에서 상상을 뛰어넘는 엄청난 파도를 일으키기는 데 충분한 에너지가 엿보인다고 덧붙였다.이러한 주장이 현실화하면 가격은 현재보다 220% 상승한 0.000081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 수준을 돌파하면 추가 상승을 촉발하는 모멘텀 출현에 따라 잠재..
"설마 내가 산 것도?"…바이낸스 상폐 통보에 30% 폭락한 코인들, 오미세고(OMG), 웨이브(WAVES), 랩트넴(WNXM), 넴(XEM) 알트코인 상폐 릴레이 우려 나와   업계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하루 만에 30%씩 폭락한 코인들이 속출했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갑작스럽게 상장 폐지한 여파다.4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전날 공지사항을 통해 오미세고(OMG), 웨이브(WAVES), 랩트넴(WNXM), 넴(XEM) 등을 상장 폐지(상폐)한다고 밝혔다.상폐 사유에 대해서는 "프로젝트 개발 활동, 거래량, 스마트콘트랙트 안정성 등을 다각도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세계 최대 거래소의 상폐 공지는 국내 시장도 흔들었다. 공지에 포함된 웨이브와 넴 등이 업비트에도 상장돼 있기 때문이다. 바이낸스 공지 이후 하루 동안 넴은 32%, 웨이브는 30% 각각 폭락했다.이번 폭락은 바이낸스에서 시작된 상폐가 업비트로 이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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